30일 서초구(구청장 박성중)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가운데 트리의 불빛이 환히 빛나고 있다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
30일 오후 서초구(구청장 박성중)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가운데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, 야경을 즐기고 있다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
서초구(구청장 박성중)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30일 트리의 화려한 불빛이 밤을 밝히고 있다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
30일 서초구(구청장 박성중)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가운데 불꽃놀이가 밤 하늘에 수를 놓고 있다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
30일 오후 서초구(구청장 박성중)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가운데 주요 참석인사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. 오른쪽 두번째가 박성중 서초구청장, 오른쪽 세번째는 이 행사를 주관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
30일 오후 서초구가 청사 앞 광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가진 가운데 박성중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이날 서초구청내 대형 트리와 서초 IC 녹지대 내 25M 높이의 메타세콰이어 두 나무가 동시에 점등됐다.